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11월 26일,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2009년도 인증기관’으로서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부설 부천무료취업센터(대표 김준영)를 선정한다고 발표하였고, 12월 11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2009년 인증수여식’에서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김준영 관장에게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 임 태희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은 김 준영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관장
노동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는 직업안정법 제4조의5에 의거하여 직업소개 또는 직업정보제공 등을 통하여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로서, 노동부와 노동부의 위임을 받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부설 부천무료취업센터(이하 ’부천무료취업센터‘라 한다.)에 대해 ‘2009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금년도의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에는 전국의 90개 기관(업체)이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기관에 대한 2차 현장실사에서 전국의 11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이중에서 무료직업소개 분야에서는 부천무료취업센터를 비롯하여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곳이 선정되었다.
지난 6월 부천무료취업센터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의 ‘운영활동, 인적자원관리, 물적환경관리, 업무프로세스, 고객관리, 성과’ 등 총6개 영역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9월24일에는 전문 평가위원의 2차 현장 실사에서 6개 영역을 세분한 총38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2009년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의 서비스 성과 및 과정을 심사하여 직업소개업과 직업정보제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구인·구직자에게 알맞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업체)에게 정부가 우수기관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선정된 날부터 3년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정부의 고용지원 관련 각종 공동사업 및 위탁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 받을 수 있으며, ‘인증제도’는 고용서비스 기관의 인지도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민간고용서비스 기관의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창출하고 전파하는 제도이다.
2005년에 설립한 부천무료취업센터는 지역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취업알선사업을 하고 있으며 취업준비 구직자와 재직 근로자를 위한 직업훈련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노동부의 각종 위탁·지정사업에 참여하여 2006년 취업지원민간위탁시범사업과 2008년 고령자인재은행사업, 2009년 저소득층 취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지역의 나눔자활센터, 부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한 9개 기관과 같이 협력사업으로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노동부 지정 ‘지역고용인적지원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부천지역 취업알선 기관 및 직업훈련기관 실태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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