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장 소 : 선자령 (1157m)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일 시 : 2012년 2월19일 셋쩨 일요일 06시30분 복지관 출발
산 행 코 스 : 대관령 마을 휴계소 ~ 새봉 ~ 선자령 ~ 동쪽능선 ~ 860봉 ~ 초막교
소 요 시 간 : 휴식포함 4시간반 ~ 5시간
준 비 물 : 윈드자켓, 보온병, 아이젠, 스페츠, 행동식
회 비 : 30.000원 아침 떡 생수 제공 점심 하산후 현지 식당에서 제공
연 락 처 : 산악대장 010~3744 ~9317 총무 010~2422~5107 사무실 032~661~3030
안녕하세요!
한백산악회 산악대장 입니다.
2012년 2월 정기산행은 선자령으로 갑니다.
오래된 회원님들중 몇몇분들은 한번 다녀왔던 산행지 입니다.
풍력발전소의 풍차와 아름다운 능선위의 설원이 펼쳐져 있는곳입니다.
겨울산의 묘미가 있는 선자령에 대해 알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군 도암면의 경계에 있습니다.
높이:1.157미터
특징: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위치해 있으며,보현사"라는 절에서 선자령을 바라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로 보인다 하여,
이름이 붙여져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선자령의 이름은
대관령 북쪽에 솟아 있는 산으로.선자란 신선,또는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일컫기도 하는데.
선자령의 능선이 여자의 굴곡처럼 아름다운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르는게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보현사는 선자령 아래에 있는 절인데.선자령 정상에서 보현사까지의 등산로는 통제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산행코스는 대관령에서 시작하는데 정상까지는 4.5킬로 정도 됩니다.
눈이 무릅까지도 빠지는 날도 있지만,대부분의 산행시간은 4시간30분에서 5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선자령에는 풍력발전의 풍차가 많습니다.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반드시 방한 대책이 필요한 산행지 입니다.
장갑,안면마스크,귀마개등 방한 준비에 신경을 써야 하며,아이젠과 스페츠,스틱등은 필수 입니다.
지상최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난 선자령은 날씨 때문인지
그다지 아름다운 설경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멋스럽고, 그리도 예쁜 파란 하늘을 오랜만에
볼수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무사히 산행 마친것에
감사하며,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아름다운
미소로 따뜻하게 하루를 열어가시기를요......
회장님!
대장님!
사랑스런 총무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